오토바이 배달 퀵 서비스 배송은 진입 장벽이 맞고 오토바이만 있다면 어느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퀵 서비스의 업체의 경우에는 평균 수수료가 23%인데, 고객이 1만 원을 지불한다면 기사에게 7,700원이 돌아가는 형태입니다. 업체에 따라서 수수료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오토바이 배달에 앞서 필요한 것
125cc 이하의 오토바이 기종일 경우에는 1종 보통면허 및 원동기 면허가 필요합니다. 125cc 이상 기종들은 2종 소형 면허가 별도로 필요합니다. 실질적으로 오토바이 배달을 할 때에 필요한 것은 1) 오토바이 2) 충전 거치대 3) 안드로이드 핸드폰 4) 우비 5) 현금시재(10만 원) 6) 보호장구(헬멧, 장갑, 신발) 7) 헬멧 블루투스(세나, 비 모토)가 필요합니다.
오토바이
오토바이의 경우에는 중고로 사실 수도 있고 새 오토바이를 사실 수도 있습니다.
충전 거치대와 안드로이드 핸드폰
충전 거치대의 경우에는 필수적인 요소이고 충전 거치대에 안드로이드 핸드폰(공기계)을 이용하여 네비를 사용하여야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습니다.
우비
우비 같은 경우에는 뒤쪽에 항상 구비하셔서 비가 올 때나 눈이 올 때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현금
현금 같은 경우에는 여유롭게 10만 원가량 챙기고 다니셔야 편합니다. 보호장구는 꼭 필수로 착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헬멧 블루투스
헬멧 블루투스는 업무를 하실 때에 편하실 텐데 개인의 취향입니다.
위의 것들이 대략적으로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 밖으로는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배달 업계에서 일을 하시면서 필요하다고 느끼시는 것을 구입하시면 됩니다.
오토바이 배달에 필요한 보험
보험은 유상운송보험을 필수로 가입해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 가정용 책임 보험을 들고 오토바이 배달 업무를 하다가 사고가 났을 시에는 보험에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유상운송보험은 생각보다 비싼 점을 생각하면 오토바이 배달하는 데에 초기 자금이 많이 들어갑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면 괜찮지만 나이가 어릴 경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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